육아일기

짐슐레에서...

횬스타일 2005. 3. 31. 21:49
 
짐슐레 푸스갱어반에 다닌지 벌써 한달이 되었네요
계속 사진을 올리지 못한건 엄마랑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솔직히 사진찍을 시간이 없답니다
 
연우는 또래들보다 훨씬 잘 따라하고 침착해서 항상 칭찬을 받아요
집에선 산만하고 떼쓰는 아이였는데
나가서 보니 젤 착하고 말 잘 듣는 아이였네요 ^^
 
다음 주 부터는 자유시간에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