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스타일
2005. 6. 25. 09:16
바비큐를 굽고있는 빌라마리 직원들...연우도 빨리 먹고픈가보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인가...
맛난 바비큐...우리가 먹는 동안 직원들이 계속 구워서 리필해준다와인도 한 잔 마시고..된장찌개에 밥도 먹고...^^
오렌지 빛 조명...좋다
연우는 졸려하네
계속 어부바해달래서 저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요기까진 좋았으나..연우가 갑자기 열감기를 앓았다...오빠는 늦은 저녁 강촌역으로 해열제를 사러 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