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빌라마리에서 ... 마지막 사진 횬스타일 2005. 6. 25. 09:25 이렇게 벗겨 놓을 수 밖에 없었다 연우는 잠이 들었다...처음엔 이렇게 재웠지만나중에는 기저귀까지 벗기고 물수건에..틈틈히 해열제를 먹이느라 내내 잠을 설쳤다 다음날...일어나서 빌라마리에서 챙겨주는 맛난 아침을 먹고...다른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체크아웃하기로 했다여전히 연우는 컨디션이 좋지 않다 셀카...^^ 아침의 빌라마리는 더 이쁘다 그래 집으로 가자...연우는 차에 타자마자 또 잠이 들었다... 그리고 집에 온 연우는 다시 건강해졌다...엄마랑 같이 하는 황토팩...^^대체 얼마나 이뻐질라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