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9월에 다시찾은 빌라마리
횬스타일
2005. 9. 28. 04:09
이번 여행은...갑작스런 임신소식으로...
갈까말까 고민이 많았지요
하지만 이미 전에 한번 취소를 한 전적도 있고...
본격적으로 입덧이 시작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아
용기를 내어 단행했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날...
새로 지른 드롱기오븐에 치즈롤이랑 단팥빵을 구워보고..
(이미 피자, 호두크림파이, 비스켓, 치킨 등등 안해본 것이 없다지요...^^)
머 모양이...새벽한시에 심심해서 구워본거라 그냥저냥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