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엄마 우리 오늘은 모해요?
횬스타일
2006. 3. 17. 22:43
연우가 심심한가봅니다
쇼파에서 마구 뛰다가 쿠션을 마구 쌓아놓다가...
또 누워서 저렇게 요염한 포즈로 TV를 보다가 한마디 합니다
"엄마 우리 이제 모해요?"
.......
그러게요...제가 몸이라도 안무거우면 유모차 끌고 연우델고
집 근처라도 한바퀴 휭~돌텐데요...불쌍한 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