횬스타일 2006. 6. 14. 20:07

삶은 달걀을 너무 좋아하는 연우...

얼굴에 노른자를 잔뜩 묻히고...준우를 찍어주려고 꺼낸 카메라에 자꾸만

들이댄다 자길 찍으란다

속눈썹이 너무 매력적인 울연우

 
울비버소장님은 오늘도 편하게 낮잠을 즐기고..
하루중에 눈뜨고 있는 시간이 한시간 남짓 되는 것 같다
그 외엔,,,먹거나 다~ 잔다

 
너무너무 편하게 잔다

 
이녀석 덕분에 엄마는 자꾸만 게을러진다
쉬한 기저귀도 안 치우고
연우랑 뒹굴뒹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