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미술로 생각하기 두번째 시간

횬스타일 2006. 7. 10. 08:28

얼굴이랑 몸에 잔뜩 물감을 뭍히고 나온 연우..씻기기 전에 한번 찍어줄 것을..아깝네..

이번엔 엄마없이 선생님이랑 친구들하고 수업도 잘 하고...^^

너무 이쁘다

 
연우친구 영준이 작품...공에다 물감을 찍어서 뭍히고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

 
이건 연우 작품...
연우의 설명...
기린이 의자에 앉아있는 거라고 했다
오호~~~보니 노란색으로 찍은건 기린이고
크레파스로 선과 동그라미 두개씩 그린건 의자인가보다...^^

 
민혁이 작품,,,^^

 
이건 예성이 작품...
해를 그린거라고 했던가...^^

 
깔끔쟁이 예성이가 왠일로 씻겨달라고 중간에 나오지도 않고
오늘 수업을 잘 마쳤다 멋져 예성아 ^^

 
연우 친구 다연이랑 예나도 합류해서
수지 T.G.I에서 점심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