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연우★준우
연우 조리원동기들 생일파티
횬스타일
2008. 12. 17. 01:59
미금역 메디파크 산부인과에서 같이 태어났던 조리원 동기들...
평일이라..다들 유치원도 빠지고 생일파티를 열었다
다들 연말이라 바빠서 많이는 참석못했지만...^^
정말 아가였던 녀석들이 일케 많이 커서 만나니 어찌나 신기한지...^^
이제 알아서 챙겨먹고 지들끼리 잘 놀고...
정말 세월이 빠르다...^^
놀다가 얼굴에 멍이 든 준우...ㅋ
왜케 웃기니...살살 좀 놀아라...
요새 몸이 늠 안좋은 연우맘...
오늘은 정말 몸이 안좋다..열도 있고 소화도 안되고..
계절을 타는지..피곤이 쌓인건지..
애들 없이 푹 자보고 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