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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2005. 02. 02 찬영, 민희와 함께한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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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연우가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라 집에만 콕 박혀있다
세희의 딸래미 민희와 혜진이의 보물 찬영이가 울집에 놀러왔다
작은 볼풀 안에서 넘넘 사이좋게 노는 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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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이는 아직 돌도 안된 아기인데도 연우보다 훨씬 크고 어른스럽다...
이렇게 보니 연우가 젤 아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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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아인슈타인을 보다가 '연우야 안녕하세요 해봐'했더니만
일케 고개를 숙인다
병원 응급실에서도 이렇게 모두에게 인사를 하고 다녔다
먹을 걸 주면서 고맙습니다 해야지 하면...바로 고개를 숙이는 연우...^^
심지어 사람들한테 손짓하면서 "일루와" 소리까지 한다 ...아 ..기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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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아인슈타인 "바하"를 보는 중...넘넘 재밌나보다
요샌 혼자 락커에 올라가서 저렇게 앉아 티비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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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양..아주 심각하게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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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엔 사*비아 과자..^^ 락커에 앉아 심오한 표정으로 베이비아인슈타인을
감상하는 연우...^^
어찌나 진지한지 카메라를 들이대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