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싯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클가던 날 오전...카싯이야기 르크루제 쿠클가던 토욜 아침... 내 차 안의 두녀석들... 준우 카싯은 연우가 아가때부터 쓰던 브라이텍스 로얄익스트림이다... 준우가 이젠 많이 커버려서...다리도 막 닿고... 연우가 쓰는 콩코드 쥬니어카싯을 준우한테 주고 연우는 아빠차에 있는 브라이텍스 카 부싯을 써야할 듯 싶다 벌써 아이들이 일케 많이 커버렸나 싶다... 연우가 저 브라이텍스 카싯안에 폭 들어갈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내 작은 차안에 카싯을 두개나 싣고 트렁크에는 유모차에... 내 차는 항상 full 이다 남편은 자기차를 탈때는 애들 카싯을 잘 옮기지 않고 그냥 태우는 경향이 많다 물론 난 결사반대지만... 애들이 카싯에 앉지 않을때는 차안에서 뛰고 돌아다니고...서서가거나... 글타고 운전을 얌전히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