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도 저도...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너무 행복해졌어요
연우를 가졌을때도 크리스마스를 에버랜드에서 미리보냈었지요..
그 때문인지 재작년 크리스마스는 조산기로 병원에 누워보냈지만...
연우가 같이 캐롤을 듣고 트리를 보고...더 좋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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