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동희맘이 둘째 아가를 낳았다...
진통 한시간만에 태어난 동희동생...
동희아빠랑 입매가 똑같은 딸내미가 나왔단다...
신생아를 한 두번 보는 것도 아닌데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동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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