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슐레 가을학기도 오늘로 끝이 났네요..
다음 주 부터는 겨울학기에 들어갑니다..
항상 마지막 수업은 팡팡 수업이지요 전에는 저도 아이들처럼 같이 뛰어놀았지만
뱃속의 힘찬이 덕분에 오늘은 선생님이 연우랑 같이 뛰어주셨어요
말 그대로 팡팡 뛰며 수업하는거라 사진찍기가 어렵군요..
어디서 얻어왔는지 ... 젤리를 처음 맛 본 연우양...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모양이네요
오호~~아주 푹 빠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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