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연우한테 집중하고 연우얘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연우가 낮잠을 자는 시간에는 가만히 누워서 잘 놀고 있는 준우를 안고
집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혼잣말을 한다...
어쩌면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 있을까 하며 ㅋㅋㅋ
둘째는 확실히 크는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더 아쉽고 더 이쁜가보다
준우를 안고 있는 내 모습을 찍고싶어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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