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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연우★준우

우리랜드

날씨가 너무 좋아서...집에 있기 아까워서...

집근처 우리랜드에 나들이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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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너무 더웠다.
역쉬...물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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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는 물이 무서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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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이렇게 바지까지 걷어부치고 놀아주는데 호응을 안해준다
괜시리 준우 바디수트만 적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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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는 물놀이보다 농악놀이에 더 관심을 보였다
들썩들썩...춤도 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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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쪼옥~~~빠지더니 옷이 헐렁해졌다
갑자기 아기때 입던 옷들이 다 맞는다...이럼 안돼 준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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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하는곳...연우는 아파하면서도 혼자 신나서 앞서가고...
준우랑 나랑 낑낑대며 겨우 한바퀴 돌았다...
아팠지만 하고나니 피로가 좀 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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