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을 꽉 채운 장난꾸러기 준우예요
아침내내 네임펜을 들고 다니더니 코밑에 점하나 찍어놓고...^^
누나 머리 묶는거 보더니 자기도 해달라해서 저렇게 못난이처럼 꾸며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혼자 거울가서 보고...한번 만져보고...^^
사진찍어준다 했더니 포즈취해요
"이쁘다~!"해줬더니 좋아서 함박 웃음 짓네요
6살 말 안듣는 연우
동생한테 치어서 마음고생 많은 연우랍니다
이젠 숙녀티가 팍팍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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