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감기에...부모님 병원다니느라...정신이 없지만...
오늘처럼 그냥 집에 있을 수 있는 날이면
연우가 너무 심심해 하는 통에...
괜히 잘 노는 준우 건든다고 저한테 혼나고...
그래서 아파트 앞에 있는 공터가서 비눗방울놀이라도 하자..하고 나섰지요
사진에 담고보니..
연우의 하얀색 티와 파란 모자가 참 추워보이네요..
이제 정말 가을인가봐요
머리가 작아서...Infant 모자인 준우모자가 맞아요...
KIDS용으로 연우것이 있는데 넘 커서...준우모자를 쓴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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