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드디어 울연우가 집에 왔다...^^
기다리는 동안...워찌나 춥던지...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준우 업고...발동동거려가며 기다리는데 제법 눈발도 흩날리고...
연우가 웃는 얼굴을 하며 버스에서 내렸다...
개선장군마냥 기세등등해서 엄마앞에서 우쭐하는 모습을 보니
괜한 걱정을 했나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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