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식구 모두 오랫만에 너무 많이 걸었다...
그 덕에 다같이 느긋한 늦잠을 자고
오후가 되서야 친정에 잠깐 들렀다
연우파가 아이들때문에 난장판이 된 내 차의 내부청소를 해주겠다해서...
트렁크며 차 문을 다 열어놓고..
연우랑 준우는 또 참견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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