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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연우★준우

분당 티오비보 2

혼자 의자갖다놓고 옷을 고르는 준우...ㅋㅋ
녀석..하는 짓이 우찌나 아짐마 스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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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옷 갈아입고 나온 아이들...
연우는 저 옷이 맘에 드나보다..나랑 취향이 다르넹...
진영이는 갑갑하다고 울상이다...멋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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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종일 이런놀이 하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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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벌어온 티원이 남아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나중에 나올때 남은 티원은 적립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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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한입도 양보 안하겠단다...욕심많은 준우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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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슬슬 컨티션 회복중...^^
이제 킹덤으로 넘어가서~~~
연우 기차놀이 좀 만져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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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는 한참동안 주차타워에 꽂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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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풀에서도 조금 놀다가...
마침내 모래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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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쥬스 좀 마셔주고..세시간 반을 놀았는데도 아이들은 지치지 않는지
안가겠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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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만 조금더 저렴했음 정말 좋았을텐데..
레고도 못하고..안한게 더 많은데..담에 또 가자 ^^
 
6시가 다 되서 집에 왔더니 연우파가 용평스키장에 가잔다...
그래서 우린 또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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