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해먹었던 단팥빵....^^
& ... 늠 맛났던 모닝빵...
오늘 갑자기 방문한 연우 친구들 다연과 예성이..
녀석들 우찌나 목소리들이 큰지 .... 플레이도우 꺼내줬더니..
정말...얘네 어디 간거야?? 할 정도로 늠 조용했다...^^
가끔 꺼내줘야게쓰...^^
그리고...
엄마들이 내가 만든 파운드케익을 늠 맛나게 먹어줘서..
얼렁 만들어서 하나씩...선물해따..^^
예쁘게 포장도 해서..^^
다연맘이 연우를 위해 손수 뜨게질해 선물해 준 목도리 숄,,,^^
고마워~~~~
연우의 베스트프랜 다연이와...^^
좋은 이웃 예성맘의 두번째 책..
예성맘의 평생밥상...^^
방대한 자료에 놀라고 책 두께에 두번 놀라고..
정말 이대로만 해 줌...애들 건강 문제 없겠지 싶을 정도다
예성맘 은주의 재주에 그저 놀라울 뿐...^^
은주야 너 정말 멋져 ^^
'육아일기 > ★연우★준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 초 연우네 뮤지컬 준비하며 (0) | 2009.01.14 |
---|---|
웃겨서 나 참...^^;;; (0) | 2009.01.13 |
강남교회 유치부 성탄절 예배 (0) | 2008.12.25 |
연우 조리원동기들 생일파티 (0) | 2008.12.17 |
도예수업 전 (0) | 200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