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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연우★준우

12월 초 연우네 뮤지컬 준비하며

12월 초에 연우네 유치원에서 영어뮤지컬이 있었다

개미와 배짱이 ^^

연우는 개미엄마역이었고...

그날은 자꾸 일이 꼬여...내가 허둥지둥 정말 정신이 없었다...

사진도 잘 못 찍고...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연우가 분장하고 찍어놓은 사진이 있길래...

 

얼굴에 살짝 분칠하고 볼터치한 연우..^^

워낙 눈썹이랑 속눈썹이 진해서 더 이상 분장이 필요없다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뮤지컬하러 내려가기 전...준우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준우 그날...우찌나 신나게 놀았는지..바지에 쉬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