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흐린날엔...해물칼국수나..
해물파전을 먹고프다..
허나..
애 둘인 나는 아침부터 또 빨래를 해대고...하도 많아 널데도 없다 ㅠㅠ
연우 시중을 들어야하고...
도대체가 내 시간이라는게 없다 ... 슬프다...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달래고 보니
자는 준우 얼굴도 너무 사랑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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