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 쿠클가던 토욜 아침...
내 차 안의 두녀석들...
준우 카싯은 연우가 아가때부터 쓰던 브라이텍스 로얄익스트림이다...
준우가 이젠 많이 커버려서...다리도 막 닿고...
연우가 쓰는 콩코드 쥬니어카싯을 준우한테 주고 연우는 아빠차에 있는 브라이텍스 카 부싯을 써야할 듯 싶다
벌써 아이들이 일케 많이 커버렸나 싶다...
연우가 저 브라이텍스 카싯안에 폭 들어갈때가 있었는데 말이다...
내 작은 차안에 카싯을 두개나 싣고
트렁크에는 유모차에...
내 차는 항상 full 이다
남편은 자기차를 탈때는 애들 카싯을 잘 옮기지 않고 그냥 태우는 경향이 많다
물론 난 결사반대지만...
애들이 카싯에 앉지 않을때는 차안에서 뛰고 돌아다니고...서서가거나...
글타고 운전을 얌전히 하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이들도 카싯에 앉아서 갈 경우엔 4시간 이상도 잘 앉아있지만
카싯없이 갈때는 한시간도 힘들다 징징거리는 듯 한데..
왜 남편은 그걸 모르냔말이다... 자기는 안전벨트 꼭꼭 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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